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8년 (문단 편집) ===== 외국인 선수 ===== ||<-5> {{{#ffffff '''2019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 || {{{#ffffff 이름}}} || {{{#ffffff 포지션}}} || {{{#ffffff 국적}}} || {{{#ffffff 계약 세부 사항}}} || {{{#ffffff 계약 형태}}} || || '''[[다린 러프]]''' || 1루수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5]] || 총액 150만$ || '''재계약''' || || '''[[팀 아델만]]''' || 투수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5]] || 총액 105만$ ||<|2> 신규 || || '''[[리살베르토 보니야]]''' || 투수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5]] || 총액 70만$ || 삼성이 저비용 고효율 정책을 버리고 고비용 고효율 정책을 선택했기 때문에 이번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은 상당히 비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선수, 특히 투수가 2년 연속 흉년이었기 때문에 상당한 돈을 투자해서라도 좋은 선수를 데리고 와야 한다. 기존의 [[앤서니 레나도]]와는 당연히 재계약을 안할 것이고 [[재크 페트릭]] 역시 삼성이 지금 추구하는 고비용 고효율 정책에 어긋나고 매우 잘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재계약하지 않는다. 한편 [[다린 러프]]는 2017년 11월 16일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2017년 11월 30일 [[팀 아델만]]을 105만 달러에 새로 영입했다.[* 비록 신시내티가 17시즌 리그 최하급 선발진을 돌렸다고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WAR가 음수를 기록하긴 했어도 팀내 최다이닝인 122이닝을 소화할 정도로 신시내티에서는 주축 투수 축에 들었던 선수였다.] 2월 13일 [[리살베르토 보니야]]를 70만 달러에 영입하여 전구단의 외인 구성이 완료되었다. 다만 1선발급 투수를 구해온다고 공언했으면서 주로 선발로 뛴 시즌이 7년 전인 강속구 투수를 데려온지라 우려가 앞선다는 게 주된 평. 이 때문에 프런트는 이 날도 까였다.~~그러니까 삼성이 망하지~~(...)[* 선수의 기량은 믿되, 1선발급 투수를 구한다면서 설레발만 친 인터뷰 이력이 중점적으로 까인다. 물론 후속 기사를 통해 프런트가 마냥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일본 구단한테 죄다 뺏기거나 선수가 메이저에 미련 남아 계약을 거절당해서 문제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